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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맞아 더나눔하우스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뉴욕예일장로교회(김종훈 목사)는 과일과 후원금 100달러, 한울림교회(김원재 목사)에선 과일과 500달러, 뉴욕방주교회(김천수 목사)는 과일과 셸터구입 후원금 1000달러를 후원했다. 배재고교 동문회장은 24일 점심을 제공했고, 폴 김 대표는 25일 치킨 20마리로 20명분의 점심을 제공했다. [더나눔하우스]추수감사절 후원 후원 쇄도 후원금 1000달러 김천수 목사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는 지난 7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에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김종훈 회장은 10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한인회의 상황이 이 정도로 엉망일 줄은 몰랐다"면서 "큰 금액은 아니지만 팬데믹 등으로 어려운 때인데 한인회가 하루 빨리 정상화 되어야 한인사회를 위해 일할 수 있겠단 생각에 이사진이 의논 끝에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홍기 회장은 "한인회를 향한 도움에 감사드린다"면서 "한인회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은나 기자외식업협회 한인회 외식업협회 한인회 후원금 전달 후원금 1000달러
숭실대 뉴욕지부 동문회(회장 허호영)는 지난 25일 미주한인노숙인 비영리기관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이영태 부회장, 우정하 목사부부, 박 목사, 허 회장, 정재열 고문, 이영하 부회장. [더나눔하우스]뉴욕지부동문회 숭실대 숭실대 뉴욕지부동문회 후원금 1000달러 이영하 부회장